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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teum
2024년 1월 25일
In Press
영화 서울의 봄 OST 참여
2024년 왕성한 활동 기대
이재진 음악감독의 오케스트라 녹음 세션과 솔로 연주에 ‘더 같음’이 함께 하며 사운드트랙의 완성도 높여
2023년 민간축제사업, 문화의날 사업 영화ost사업 등을 수행하며 분주한 한해를 보냈다.
2024년 더 같음은 사회공헌음악회, 페스티벌, 융합예술, 공모사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아래는 경기 데일리 전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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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같음, ‘서울의 봄 OST 참여’ 2024년 왕성한 활동 기대
이재진 음악감독의 오케스트라 녹음 세션과 솔로 연주에 ‘더 같음’이 함께 하며 사운드트랙의 완성도 높여
문화예술그룹 ‘더 같음’이 2023년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 OST’에 오케스트라 연주로 참여했다.
‘서울의 봄’의 음악을 맡았던 이재진 감독의 오케스트라 녹음 세션과 솔로 연주에 ‘더 같음’이 함께 하며 사운드트랙의 완성도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더 같음 김석민 대표는 “영화 ‘서울의 봄’이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흥행에 우리 단체가 큰 기여를 해 무한한 영광”이라며 “이재진 영화음악감독과는 다수의 영화음악 작업을 함께해 향후 개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더 같음’은 영화OST사업, 서울시 민간축제 사업, 경기도 문화의날 사업 등을 수행하며 분주한 2023년 한해를 보냈다.
이처럼 ‘더 같음’은 융합예술과 전통 클래식 공연, 음악축제뿐만 아니라 클래식 유망주 양성을 위한 뉴 스타 뮤지션을 기획해 한국 클래식문화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24년 ‘더 같음’은 사회공헌음악회, 같음페스티벌, 융합예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계획하고 있으며, 더불어 한국 영화음악 콘서트를 제작해 한국 영화 음악의 우수한 작품성을 알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
문화예술그룹 ‘더 같음’은 대표 김석민, 단장 김정아, 부단장 김지은, 팀장 조가희가 콘텐츠개발을 담당하고 지휘자 라현수, 악장 김수암이 연주분야를 맡아 체계적인 업무분담을 통해 문화예술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다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사제보 evergreen2050@naver.com (mailto:evergreen2050@naver.com) 안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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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teum
2023년 10월 24일
In kateum notice
제1회 나도 서울 스타 영상심사 합격자 발표
제1회 나도 서울 스타 1차 영상심사에 합격하신 것을 진심 으로 축하드립니다.
합격자 전원에게 개별통보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10월29일 저녁8시 2차 대면심사에서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2차대면심사 일정과 상세사항은 개별통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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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teum
2023년 10월 18일
In kateum notice
`더 같음`이 주최하고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2023 제 1회 나도 서울 스타
2023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회 나도 서울 스타 오디션
장르불문(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국적불문 전공, 비전공 상관없이
서울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은 누구나 지원가능합니다.
오디션 선정된 팀 또는 개인에게는 단독 프린지 콘서트 무대를 지원하며 각 분야 최종 선정된 팀 또는 개인에게 오케스트라와 협연 지원합니다.
아래는 경기 데일리 전문 입니다.
더 같음, ‘나도 서울 스타 페스티벌’ 11월 14일 개막
11월 14~17일까지 저녁7시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같이 사는 가치-함께 만드는 서울’이라는 주제로 • 오디션은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분야로 진행 • 문화소외계층 초청, 전석무료 공연
문화예술그룹 더 같음이 2023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저녁7시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나도 서울 스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나도 서울 스타는 ‘같이 가는 가치 – 함께 만드는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육성 사업에 선정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선정된 팀 또는 개인에게 단독 프린지콘서트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도 서울 스타 오디션은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분야로 진행되며 각 장르의 최종 선정자3명 또는 3팀은 11월 17일 폐막식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이번 축제는11월14일 최종 공개리허설을 시작으로11월15일과16일은 오디션 참가자 프린지콘서트로 진행되며17일 화려한 폐막식을 가진다.
폐막식 초쳥 연주자로는 트럼페터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콘 그리고 소프라노 김정아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초겨울4일간 펼쳐질 축제‘나도 서울 스타’의 진행은MBC개그맨 신동수가 맡아 예술인과 시민의 자연스러운 융합과 소통으로 축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나도 서울 스타는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체험활동 나의 자화상 그리기와 디지털 미디어 회화 전시가 함께해 음악과 미술이 융합된 종합예술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도 서울 스타는 중랑구 소재 복지 관련기관과 연계해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며 전석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 그룹 ‘더 같음’은 대표 김석민, 단장 김정아, 부단장 김지은, 지휘자 라현수, 악장 김수암, 팀장 조가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동규 영상감독과 이연정 디자이너가 협력해 아름답고 화려한 11월 나도 서울 스타 페스티벌을 만들 것이라는 평가다.
문화예술 그룹 ‘더 같음’ 김석민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예술의 저변확대와 지역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있는 문화예술축제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도 서울스타 프로그램은 주최 더같음, 주관 인더케이브, 후원 서울시와 코즈볼, 협찬은 넷기어 뮤럴 캔버스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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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teum
2023년 2월 24일
In kateum notice
2022년12월일오전10시
경기광주동현학교를 직접찾아가 음악과미술이합쳐진 융합예술프로그램을 동현학교친구들과 함께하고 금관5중주의 음악을들으며 미술 채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는 경기 데일리 전문 입니다.
앙상블 같음, ‘클래식 들려주는 미술여행’ 떠난다
12월 2일 오전10시30분 동현학교 찾아 “마음의 여유 갖는 시간” 마련
문화예술단체 ‘앙상블 같음’은 2022년 창단10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문화소외지역,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음악과 미술을 선사함으로써 문화예술의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같음’의 다짐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그 시작으로 12월 2일 오전10시30분 경기도 광주시 동현학교(나경관)를 찾아간다.
미술과 음악이 합쳐진 융합예술교육프로그램 ‘클래식 들려주는 미술여행’을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선사해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미술로 정신피로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동현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미술체험으로는 밑그림 된 도화지에 오일파스텔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채색하고 짧은 시간에 그림을 완성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미술치료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관5중주로 구성된 음악프로그램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쉬운 곡들로 음악을 감상하는 누구나 즐기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음악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악기설명은 인터프리터와 연주자가 직접 악기를 소개하며 각 악기의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음악의 가장 기본인 소리가 공기를 통해 우리 몸에 느껴지며 신체를 자극 하는 음악치료적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앙상블 같음 김석민 대표는 “이처럼 통합예술치료로 이루어진 ‘클래식 들려주는 미술여행’은 단체를 후원하는 정기후원자의 후원금으로 진행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대중의 문화예술 향유와 예술인의 창작과 연주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예술가는 해설자 조선주, 트럼펫 박상원, 트럼펫 은중기, 호른 김선재, 트럼본 김주형, 튜바 김진철이 음악프로그램을 담당하고 디자인창조 이연정 대표와 어울림스튜디오 이동규 감독이 미술과 영상을 담당해 진행된다.
문화예술그룹 THE KATEUM은 앙상블같음, 오케스트라같음, 뚜드루와 오페라, 재즈콰르텟 엠즈가 모여 그룹을 형성했으며 대표 김석민, 부단장 김지은, 팀장 김윤정, 악장 김수암이 이끌어 가고 있다.
출처 http://m.ggdaily.kr/10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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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teum
2022년 6월 04일
In Press
여름 밤의 문턱 금관 5중주의 선율 선사 예정
여주박물관은 오는 6월 11일 문화예술 그룹 같음(The KATEUM, 대표 김석민)과 함께 여마관 1층 로비전시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6년 여주박물관 여마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야간에 개최되는 공연으로 추억의 명화 속 음악을 트럼펫, 호른, 트럼본, 튜바로 구성된 금관 5중주로 관람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장소인 여마관 1층 로비전시홀로 남한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수(水) 공간이 펼쳐져 있는 여주시의 명소로서 그동안 관람 시간에 다양한 기획전시와 문화예술 공연이 운영되었던 곳이다.
박물관은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맞춰 코로나19로 지쳤던 마음의 위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첫 야간 공연을 준비했다.
해 질 무렵의 아늑한 풍경과 웅장한 분위기의 금관 선율이 어우러져 박물관 전체가 공연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공연 중간에 음악공연 코디네이터가 곡 설명을 해주는 콘서트 형태로 이뤄지며 퀴즈를 통해 여주박물관의 굿즈(홍보 상품)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www,yeoju.go.kr/museum)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연 10분 전에 여마관 1층 로비전시홀에 입장해야 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같음은 실력파 연주 그룹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공연을 제공해 심신을 치유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하여 클래식 명곡을 박물관에서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87-35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여주저널(http://www.yeojujournal.com)
http://www.yeoju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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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teum
2022년 6월 04일
In Press
앙상블 같음((Kateum)) 실내악 4중주 연주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오는 21일 미술과 함께 보고 듣는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4중주 실내악 연주회는 음악공연 코디네이터 라현수가 곡 설명을 해주는 콘서트 형태로 이뤄진다.
앙상블 같음(Kateum)은 2022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여러 단체와 컨소시엄해 THE KATEUM 문화예술 그룹으로 발돋움 했다.
더 같음(The Kateum) 그룹의 김석민 대표는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이다. 프랑스 베르사유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하고, Concerts des Solistes de Versailles 수석 역임과 앙상블 같음을 창단해 솔로 거리공연을 연주했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정상급 연주자가 들려주는 음악을 듣고 곡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베에토벤 현악 4중주 4번 C마이너 18번곡, 쥘 마스네(Jules Massenet)의 타이스의 명상곡 Meditation Uit Thai's, 존 뉴튼 하워드(J. Newton Howad)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명곡 15곡의 연주와 설명이 올려질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모든 장르가 모여 하나 되는 현대 예술의 흐름 속에서 대중들에게 한 단면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여주저널(http://www.yeojujournal.com)
http://www.yeoju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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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teum
2021년 11월 24일
In Press
'같음 아트컴퍼니'는 지난 9일 개최한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같음 아트컴퍼니'는 '앙상블 같음'이 2022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문화예술로 삶의 다양성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Tout Droit Opera’, ‘Jazz Quartet M’s’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발족한 단체다. ‘오케스트라 같음’과 ‘뚜드르와 오페라단’을 비롯해 ‘재즈퀄텟엠즈’까지 한 그룹을 형성해 예술인의 창작과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는 다양한 문화적 향유를 선사하고자 창립됐다.
지난 11월9일 성북 꿈빛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곡과 대중가요, 팝음악등을 재즈 스타일로 편곡 연주하여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보컬 조다빈, 드럼 이민구, 베이스 김석민, 피아노 문정균, 음향감독 오지헌과 함께 Jazz Quartet M’s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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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teum
2021년 11월 24일
In Press
앙상블 같음, 9일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 공연 개최
재즈 쿼텟 엠즈, 화려한 무대 선보여…좋은 곡 들려줘
클래식·대중가요·팝 등 여러 명곡들 재즈로 편곡·연주
같음 아트 컴퍼니’, 다양한 문화예술 선보이고 있어
이번 주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따뜻한 무언가가 필요해지는 기분이다.
따뜻한 커피 한잔, 누군가의 손에서 느껴지는 따스함, 사랑하는 사람을 포옹하면서 느껴지는 온기... 그리고 따뜻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연 등.
특히 앞으로 재즈 등 따스한 느낌의 다양한 공연을 펼칠 문화예술 그룹이 있어 소개해본다.
앙상블 ‘같음’은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 성북 꿈빛극장에서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앙상블 같음이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개최한 두 번째 무대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과 대중가요, 팝 등을 재즈 스타일로 편곡․연주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공연에서는 보컬에 조다빈, 드럼 이민구, 베이스 김석민, 피아노 문정균이 음향감독 오지헌과 함께 ‘재즈 쿼텟 엠즈(Jazz Quartet M’s)‘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앙상블 같음은 내년에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문화예술로 삶의 다양성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뚜드르와 오페라단(Tout Droit Opera)’, 재즈 쿼텟 엠즈 등과 컨소시엄을 통해 ‘같음 아트 컴퍼니’로 발돋움했다.
같음 아트 컴퍼니는 ‘오케스트라 같음’ 과 뚜드르와 오페라단을 비롯해 재즈 쿼텟 엠즈까지 한 그룹을 형성해 예술인의 창작과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는 다양한 문화적 향유를 선사하며 ‘문화예술이 세상을 변화 시킨다’라는 다짐으로 첫 걸음을 시작하였다.
또한 지난 8월 ‘소통 그리고 치유’라는 주제로 제1회 ‘같음예술제’를 자체 기획․제작해 예술인들과 신진예술인들의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2021 2차 추경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같음785’, ‘콘셉트 B(CONCEPT B)’,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같음 아트 컴퍼니는 대표 김석민,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문정균, 테너 이경호, 단무장 최준현이 ‘문화예술이 세상을 변화 시킨다’ 라는 모토 아래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211111516762?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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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teum
2021년 11월 24일
In Press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앙상블 ‘같음’은 지난 9일 성북 꿈빛극장에서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음은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 두 번째 무대에서 대중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곡과 대중가요, 팝 음악 등을 재즈 스타일로 편곡·연주했으며 보컬 조다빈, 드럼 이민구, 베이스 김석민, 피아노 문정균, 음향감독 오지헌과 함께 Jazz Quartet M’s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앙상블 같음은 2022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문화예술로 삶의 다양성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Tout Droit Opera’, ‘Jazz Quartet M’s’ 등과 컨소시엄을 통해 ‘같음 아트 컴퍼니’로 발돋움했다.
‘오케스트라 같음’과 ‘뚜드르와 오페라단’을 비롯해 ‘재즈퀄텟엠즈’까지 한 그룹을 형성해 예술인의 창작과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는 다양한 문화적 향유를 선사하며 ‘문화예술이 세상을 변화 시킨다’라는 다짐으로 첫걸음을 시작했다.
아울러 지난 8월 ‘소통 그리고 치유’라는 주제로 제1회 ‘같음예술제’를 자체 기획·제작해 예술인들과 신진예술인들의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2021 2차 추경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같음785’, ‘CONCEPT B’,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같음아트컴퍼니는 대표 김석민,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 문정균, 테너 이경호, 단무장 최준현이
‘문화예술이 세상을 변화 시킨다’라는 모토 아래 활발히 활동 중이다.
lgh081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1111151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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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In Press
코로나19 시국에도 '문화예술이 세상을 변화 시킨다'라는 모토 아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서울 성북 꿈빛극장에서 '오케스트라 같음'과 '뚜드르와 오페라단(Tout Droit Opera)'을 비롯해 '재즈퀄텟엠즈(Jazz Quartet M’s)'까지 한 그룹을 형성해 예술인의 창작과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는 다양한 문화적 향유를 선사하는 첫걸음을 시작했다.
서로 다른 음악 색채를 가진 팀이 하나로 모인 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문화예술로 삶의 다양성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가자는 마음에서다. '앙상블 같음'은 오는 2022년 창단 10주년을 앞두고 ‘뚜드르와 오페라단'과 ‘재즈퀄텟엠즈’과 컨소시엄을 통해 ‘같음 아트 컴퍼니’로 발돋움했다
‘재즈퀄텟엠즈’ 공연 무대
이를 기념해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무대에서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과 대중가요, 팝 음악 등을 재즈 스타일로 편곡 연주하여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보컬 조다빈, 드럼 이민구, 베이스 김석민, 피아노 문정균, 음향감독 오지헌과 함께 한 ‘재즈퀄텟엠즈’의 화려한 무대는 가을밤을 재즈의 선율로 물들였다.
앞서 같음아트컴퍼니(대표 김석민)는 피아니스트 겸 작 편곡 문정균, 테너 이경호, 단무장 최준현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8월 소통 그리고 치유라는 주제로 제1회 '같음 예술제'를 자체 기획 제작하여 예술인들과 신진예술인들의 화합을 이뤘다.
이 회사는 '2021 2차 추경 공연예술 분야 인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같음 785’ ‘CONCEPT B’ ‘재즈 클래식을 만나다’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733669&memberNo=1102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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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In Press
앙상블 '같음'이 2022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같음예술제’를 자체 기획 제작하여 2021년 8월 제1회 같음 예술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앙상블 같음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통 그리고 치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뉴 스타 뮤지션’인 신진예술가와 기성예술가들의 소통과 치유의 장을 마련하였다.
8월 13일과 14일 양일간 펼쳐질 음악회에는 초청 음악가로 13일 클라리넷티스트 안종현과 14일 파리국립오페라단 소속가수 테너 이태성이 함께 출연해 ‘뉴 스타 뮤지션’ 들과 한 무대를 선사하며 신구의 조화를 이루어 예술가로 성장할 신예 음악가들의 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앙상블 같음 김석민 대표는 “공연예술 민간단체로는 시도하기 어려운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침체된 클래식 공연 예술의 활성화와 프리랜서 연주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클래식을 조금 더 보편화 시켜 음악이란 도구로 서로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년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흥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같음예술제는 오는 8월 13일, 14일 이틀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린다. 13일 7시 공연에서는 지휘 문진탁, 악장 김수암, 콘서트가이드는 조선주가 맡았으며 클라리넷은 안종현, 뉴 스타 뮤지션으로는 김지후, 고현정, 황지우, 송준서, 최서예가 출연할 예정이다. 14일 5시 공연에서는 지휘 라현수, 악장 김수암, 콘서트가이드 김시형, 테너 이태성, 뉴 스타 뮤지션 김태현, 전유건, 지현서, 나가람, 류주은이 출연한다. 또한, 같음예술제 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장 문진탁, 운영위원 구모균, 문정균, 이경호, 정윤호, 자문위원 박인욱, 앙상블 같음 대표 김석민, 부단장 김지은으로 꾸려져 운영될 예정이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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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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