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시작된 문화예술그룹 더같음(THE KATEUM) 은 클래식을 중심으로 새로운 예술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가족음악극, 휴먼음악극, 미디어아트, 미술관 프로그램, 애니메이션과의 만남까지 다양한 장르와 융합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 위에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표현과 함께 클래식의 깊은 울림으로 관객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합니다.

 

더같음은 예술가들과 함께 호흡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자유롭게 창작하는 예술문화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술이 가진 끝없는 가능성을 믿으며, 클래식의 빛으로 더 밝은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