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같음은 창단1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문화예술로 삶의 다양성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여러 단체와 컨소시엄하여 THE KATEUM 문화예술 그룹으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같음 오케스트라'와 '뚜 드르와 오페라단'을 비롯해 '재즈콰르텟 엠즈' 까지 한 그룹을 형성하여 예술인의 창작과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Director
Kim Seok Min
Concertmaster
Kim Soo Ahm
Artistic Advisor
Song Young Hoon